[정보] 연말 / 연시 새해 인사말

벌써 12월 마지막 주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. 다들 하고자 했던 일들을 이루셨나요?

연말과 함께 다가올 새해를 맞이해 덕담 한마디 하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말들이 없는 것 같습니다.

가족, 회사동료 등 어울리는 새해 인사말 문구 어떤게 있는지 알아봤습니다.

센스 있는 인사말로 다들 덕담 한마디 해보세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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🎈 새해 인사말

 

◆ 2023년 새해에도 가정과 사랑 평안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.

 

◆ 2022년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 드립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 

◆ 2022년도 고생 많으셨습니다. 2023년 힘찬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 

◆ 새해가 시작 했습니다. OO님의 한 해가 새해의 햇살처럼 밝고 빛나길 기원합니다.

 

◆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.

 

◆ 2022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. 올해 한 해도 고생 많으셨어요. 다가오는 2023년 계묘년에는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한 한 해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. 가족분들과 따뜻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 

◆ 새해가 밝았습니다. 소중한 사람의 건강과 가족 모두의 건강 그리고, 코로나19극복 응원 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 

◆ 2023년은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. 코로나 극복하고 건강하고, 행복한 따뜻한 겨울 되셨으면 좋겠습니다.

 

◆ 날씨가 추워졌습니다. 신년에도 건강관리 잘 하시고 추운 겨울 면역력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힘쓰셨으면 좋겠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 

 

 

🎈 [ 부모님 ] 새해 인사말

 

◆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!  서툴고 부족한 저를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.올 해도 만수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. 사랑합니다.

◆ 엄마, 아빠! 항상 사랑해주시고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. 다가오는 2023년에도 우리 가족 걱정, 근심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.

◆ 부모님 낳아주시고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. 부모님 아들/딸로 태어나 행복합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사랑합니다.

◆ 벌써 2022년이 지나고 2023년이 다가오는데요 나이를 한 살 한 살 먹어가는 만큼 부모님께 드리는 마음이 더 깊어지네요.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. 건강하세요.

◆ 엄마, 아빠 평소 말로 표현하지 못했지만 항상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. 정말 많이 사랑해요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 

 

🎈 [ 친구 ] 새해 인사말

 

◆ 새해 복 많이 받아라! 올해 너의 목표 꼭 이루길 기원할게 올해도 내 친구로 남아줘서 고마워, 친구야!

◆ 보고 싶은 친구야 코로나 때문에 얼굴 보기 힘들지만 올해엔 더 자주 연락하자 코로나 조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.

 

◆ Happy New Year! OO님께 나이 한살이 배송되었습니다~ 2023년은 원하는 일을 모두 이루어 반짝반짝 빛나는 한 해가 되길 바랄게!

◆ OO아, 잘 지내지? 올해도 시간이 참 빠르네 벌써 새해인 거 보면 말이야. 명절 가족들과 즐겁고 풍요롭게 보내길 바랄게!  풍성한 한가위 보내고, 달님에게 빈 소원 모두 이루어지길 바래!

 

🎈 [ 직장 상사 ] 새해 인사말

 

◆ 안녕하세요 OOO입니다.
드디어 2023년 계묘년이 밝았습니다. 작년한해 힘들고 마음 아팠던 일들은 모두 잊어버리시고, 새해엔 좋은 발걸음 행복한 길로 뻗어나가시길 기원하겠습니다. 건강, 행복, 번영이 가득한 2023년 되시길 바랍니다.

◆ OOO 부장님, 그동안 많은 도움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잘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◆ OOO 대리님, 덕분에 작년 다양한 것을 배웠습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2023년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

 

◆ 한 해가 가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 지난해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없이 고마운 한 해였습니다. 올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